[스타필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제가 이제 어렸을때부터 활발했던 시장이어서, 엄마 손 붙잡고 장도 봤던 기억도 많고
[카츠유 유진영 사장님]
구경 많이 올수 있는 시장이 됬으면 좋겠어요. 이 기회에.
[장터칼국수 조성애 사장님]
좋은 역할들을 계속 이렇게 해주시는게, 상생이라는 거에도 굉장히 적합하지 않나
[솔트미트 이선호 사장님]
[경기도 안성]
안성맞춤 시장은 조선 시대부터 규모나 다양성에서 전국 3대 시장으로 꼽힐만큼 오래도록 활기찬 시장이었습니다.
[전국3대 시장이었던 안성맞춤시장]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지역 주민만 오가는 생활 시장으로 축소되었는데요.
[하지만 전과 많이 달라진 시장 분위기]
이에 스타필드 안성은 안성맞춤 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시장 상인과 고객들과의 설문등의 소통을 통해, 시장의 현안 파악 및 개선 대책을 마련했고.
안성맞춤 시장. 안성시와 MOU를 맺으며 시장을 다시 살리기 위한 긴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스타필드안성이 안성맞춤시장과 함께 상생하고자 합니다]
과거 안성맞춤 시장의 영광을 되살리기 위한 스타필드 지역상생 프로젝트. 지금 함께 시작해볼까요.
시장의 사람을 불러모으는건 역시 시장 고유의 음식이죠.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3인이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신동민 셰프]
[위플이앤디 셰프, 일식분자요리의 대가]
[유현수 셰프]
[위플이앤디 셰프, 모던한식의 대표주자]
[최현석 셰프]
[위플이앤디 셰프, 자타공인 대한민국 쿡가대표 셰프]
[최현석 셰프]
[자타공인 대한민국 쿡가대표 셰프]
다른 시장들하곤 확실히 다른것 같에요. 신기하게도 먹거리가 굉장히 부족한.
[유현수 셰프]
[모던한식의 대표주자]
새로운걸 해보고 싶은데, 주춤주춤하고
[신동민 셰프]
[일식분자요리의 대가]
뭐 오래된 맛집이고 하니깐. 음식을 바꾸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맛에서 최대한 그 집의 맛을 뽑아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맛에서 최대한 그 맛을 뽑아내는 방향으로]
셰프들은 안성맞춤시장에 위치한 식당들을 방문해 메뉴 컨설팅은 물론.
[최고의 솔루션을 준비합니다]
손님들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선물하려 합니다.
[첫번째 솔루션 레시피 컨설팅]
안성맞춤시장만의 특별한 맛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솔루션 시작]
셰프들의 조언에 따라 보완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시간인 만큼 한층 더 깊은 고민과 조언들이 오갑니다.
[시장수제비 안광우 사장님]
지금도 조금 안 믿길 정도로 워낙 유명한 분들을 섭외를 해주셔가지고.
[카츠유 유진영 사장님]
하나하나 꼼꼼하게 디테일하게 알아서 챙겨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보라 그러고.
[솔트미트 이선호 사장님]
제일 중요한 주방 설비를 정말 완벽하게 짜주셔서. 제가 있던 주방 중에 제일 좋은 주방이 완성이 되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솔루션 인테리어 환경개선]
또 하나의 특급 솔루션. 특색있는 레시피뿐만 아니라. 가게들의 오래된 구조와 인테리어도 변신을 준비합니다.
레시피가 완성되는 동안 가게들도 몸단장을 마쳤습니다. 새로운 가게를 본 상인들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합니다.
[이선호 사장님, 솔트미트]
일단 주변에서는 가게가 이쁘게 잘 나왔다고 얘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하게도. 사실 이렇게 잘 될줄은 예상을 안했어요. 그냥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젊은 사람들이 또 많이 유입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성애 사장님, 장터칼국수]
그전에는 무릎 꿇고 서빙을 해야 되서, 무릎이 색깔이 변한다거나 힘들고 무릎도 아프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손님들도 그냥 편하게 가서 바뀠었네요. 너무 예뻐졌어요. 이게 더 편해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계절이 두번 바뀌는 시간동안 상생에 담긴 진심은 깊어져 갑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130일의 시간]
["우리는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그 결실을 선보이려 합니다.]
[유현수 셰프]
[모던한식의 대표주자]
지금 그 뭐 한 3, 4개월 정도 여기 안성 시장에 와서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마치 가게를 오픈하는 것 같은 그런 감동이 있습니다.
[최현석 셰프]
[자타공인 대한민국 쿡가대표 셰프]
요즘 같은 경쟁 사회에서 상생이라는 키워드로 뭔가 지역 상인들을 돕고자 하는 스타필드의 의도도 너무 감사하고요. 되게 흐뭇한 결과가 좋은 나중에 일로 계속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신동민 셰프]
[일식분자요리의 대가]
지금 이제 중요한건 뭐냐면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지금 했던거를 잘 지켜주고. 그걸 고객들에게 잘 서비스를 해주는게 중요한것 같고. 안성 스타필드와 안성 시장과 함께 상생해서 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안성맞춤시장 고객]
[Q. 이번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좋았던 점은?]
굉장히 맛 자체가 굉장히 많이 고급화되고 또 깔끔해지고. 훨씬 좋은것 같아요. 분위기도 시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진것 같습니다.
[안성맞춤시장 고객]
[Q. 이번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가장 좋았던 점은?]
요번에 시장을 보니까 되기 큰 변화가 있었더라구요. 가서 먹어보니까 맛도 좋고 분위기도 되게 좋아서 앞으로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소개해가지고 같이 와서 자주 먹게될것 같습니다.
[김성태 회장]
[안성맞춤시장]
[Q. 스타필드 상생프로젝트가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
스타필드 안성점과 같이 상생 상점을 진행하면서 기존에 있던 음식점들이 맛 개선이 잘 되어가고 있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방문했던 고객분들이 반응이 맛이 있어졌다. 그리고 점주분들께서는 매출이 계속 올라가고 있고,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안성맞춤시장은 지속적으로 도움을 받아가면서 훨씬 더 나은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성맞춤시장에 오래도록 기다려온 상생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안광우 사장님]
[시장수제비]
솔루션과 함께 시장이 활기찬 모습을 되찾을수 있도록
[조성애 사장님]
[장터칼국수]
안성맞춤시장 상인들을 응원합니다.
[이강용 사장님]
[삼진떡집]
[이선호 사장님]
[솔트미트]
지역의 상생 파트너 스타필드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지역 상생 프로젝트가 또 한 번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스타필드 안성은 지역 파트너인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안성맞춤시장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테리어를 개선해 주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추도록 돕는 상생 활동을 펼쳤습니다.
약 10개월간의 면밀한 시장 현황조사와 현장 답사, 상인들과의 긴밀한 소통 끝에 식음료(F&B) 콘텐츠 강화가 필요하다는 개선 방향을 도출하였고, 참여 점포를 모집해 레시피 컨설팅과 인테리어 지원 등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 전문셰프 레시피 컨설팅 (최현석, 신동민, 유현수 셰프)
특히, 레시피 개발을 위해서 스타 셰프로 알려진 최현석, 신동민, 유현수 셰프가 힘을 모았습니다. 쿠킹 클래스와 레시피 컨설팅을 수차례 진행하여 점포별 맞춤 피드백을 통해 메뉴를 구체화하고 개선책을 꾸준히 논의했습니다. 그 결과 잠봉뵈르와 같은 수제 샌드위치, 수제 돈카츠 등 안성맞춤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레시피가 완성되었습니다.
▶ 상생상점 대표 메뉴
또한, 인테리어 지원을 통해서 완전히 새롭게 변신한 점포들과 개성을 살리며 낡은 외관을 개선한 점포들이 안성맞춤시장에 "상생상점"이라는 이름을 걸고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 상생상점 - 카츠유
▶ 상생상점 - SALT MEAT
▶ 상생상점 - 시장수제비
▶ 안성맞춤시장 상생상점 오픈식
이처럼 스타필드는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별 특성에 따른 컨설팅과 실질적인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상생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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