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내부의 대형 미디어 타워와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원하는 상생활동입니다.

 2019년 진행한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를 찾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공감하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자 진행한 이 캠페인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옥외 부문 대상, 이노베이션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장애인 예술인이 스타필드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美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일반 대중들이 문화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는 물론, LG유플러스와 연계하여, AR 체험을 할 때마다 장애인 예술인을 후원하는 기부금까지 쌓이도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